새소식
- 2017 해피워터 희망멘토링 발대식 개최
- K-water(사장 이학수)는 2017. 5. 20(토)부터 5. 21(일)까지 1박 2일간 K-water 인재개발원 (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2017년 해피워터 희 망멘토링 발대식’ 을 개최했다.
‘해피워터 희망멘토링’은 대학생과 K-water 직원이 학습과 진로상담 등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K-water, 가뭄 대책 마련 확대에 나서
- K-water(사장 이학수)는 계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 중심으로 운영하던 가뭄 대책본부를 전사(全社)로 확대해 2017. 6. 8 (목)부터 ‘가뭄 비상대책본부’로 통합 운영한다.
올해 3~5월 강수량*은 최근 30년 평균의 5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 2017년 3∼5월 강수량 :117.6mm, 최근 30년(1981년∼2010년) 평균 강수량 : 236.6mm
- K-water 2017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시작
- K-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물 관리 홍보에 앞장 설 ‘제11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제11기 서포터즈는 홍보 UCC 제작이라는 고난이도 선발 과제 요건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19팀, 521명이 지원했다.
이 중 29팀, 129명이 선발되어 올해 11월까지 활동한다.
- K-water, 외국 수자원 전문가 육성 특별교육 실시
- K-water 인재개발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외국의 수자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자원 사업계획 및 설계 타당성 향상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을 예측 가능한 수치로 도출하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활용 등 각국의 수자원 프로젝트 개발 시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방법론을 익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 K-water, 취약계층의 깨끗한 물 사용 지원
- 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의 집과 복지시설에 설치된 낡은 수도관과 저수조 등 수도시설을 교체해 깨끗하고 편리한 물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K-water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에 시작해 2016년까지 취약계층의 집과 복지시설 등 전국 323개 시설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약 8,6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