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 식품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1980년 청주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청량음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였습니다.
기능성 음료인 알칼리성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레몬11개분의 비타민C와 필수아미노산이 들어간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상쾌한 과즙음료 데미소다,
비타민C 탄산음료 오란씨,
맛있는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
청소년을 위한 CCP성분 함유 무탄산, 무색소 오라떼,
진한 고급 홍차와 부드러운 밀크의 절묘한 만남 데자와,
콩으로 만든 Nutrition Bar 소이조이,
100% 검은콩으로 우려낸 그녀들을 위한 차 블랙빈tea,
국산 차잎을 두번째 우려낸 것만 담아 향이 더욱 더 깊어진 녹차그린타임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
식이섬유 함유음료 화이브미니,
5가지 비타민과 영양보충을 위한 Vitamin Drink 컨피던스,
국내산 벌꿀과 레몬과즙을 담은 꿀음료 꿀과레몬,
등을 개발하여
제품의 다양화와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맛과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음료소비 패턴을 주도하며 건강지향적기능성음료 시장을 개척해왔습니다. 끊임없는 개발과 도전은 경남 칠서공단에 제3공장의 준공으로 이어져 21세기 음료식품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축적으로 식품의 질을 보다 높여 국내 유수의 음료기업에서 세계 속의 음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도약의 발판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